유승호 fanArt & Review
춘추의 계획대로 [선덕여왕-유승호-김춘추] 본문
선덕여왕 처음 봤을 때는 잘 못느꼈는데, 복습하다보니 김춘추 이 녀석이 상당한 모사꾼이네요.
특히 덕만 편에 붙은 이후에는 사람 조종이 더 은밀하고 교묘해졌달까요?
마지막에 비담 분탕치러 가서 "대남보는 왜 행방불명됐을까" 하는데 소름 쫙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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